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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녀

2013 후터스 세계 미인대회 마리사 레이저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17회 2013 미스 후터스 국제 수영복 미인대회(Marissa Raisor Wins 2013 Miss Hooters Swimsuit Pageant )에서 미스 켄터키 출신 여대생 마리사 레이저(20 Marissa Raisor 사진)가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Northern Kentucky college에 재학중인  마리사 레이저는 Newport Hooters로 일하고 있다.

 

후터스는 글래머 웨이트레스들을 앞세워 영업하는 미국의 대형 주류판매 레스토랑 체인이다.

 

매년 세계 각국의 후터스 여직원들 참가해 여왕을 선발하는 미스 후터스 국제 수영복 미인대회는 1996년 시작돼 남성 호사가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 마리사 레이저는 켄터키주 뉴포트 위치한 후터스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총상금 15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59명의 후터스 미인들을 제치고 최초로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갠적으로 21번 잉글랜드도 괜츈한데 말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