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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녀

판솽솽(潘霜霜) 아찔한 볼륨감 드러낸 화보 공개 ‘깜짝’









중국 여배우 판솽솽이 ‘섹시미녀’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중국 산동신문망은 지난 21일 “판솽솽이 잡지를 통해 섹시하고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라는 내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중국의 한 패션잡지 8월 호로 공개된 사진 속 판솽솽은 볼륨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의 대표 섹시미녀다”, “이 잡지 꼭 사야지”, “판솽솽은 화보는 정말 잘 찍는 듯”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판솽솽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피곤하지 않으냐”라는 질문에 “피곤하지 않다~ 원래 일을 열심히 하고 싶어한다. 이렇게 하면 하늘도 감동해 나의 부지런함에 보답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솽솽은 지난 2010년 데뷔한 후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톱배우 서기를 닮은 외모에 ‘리틀 서기’라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성 상납 의혹 사진이 돌며 한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